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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드림"입니다.
막내가 "헌금"이라 말하여^^
큰딸은 참석은 안했지만 방문을 열고 들어준것이 감사합니다.
남편이 지방에 있어서 줌으로 예배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