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 예배드렸을뿐인데 이번주는 예배 안드리냐며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에 대한 생각을 나눌 때
말씀을 읽겠다고 다짐해준 태희가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게임과 텔레비전이 방해가 된다고 고백해주어 놀랐습니다.
3. 감사를 나눌땐 배틀하는 것처럼 앞다투어 나누었습니다^^;
4. 마지막에 준희가 졸려서 조금 짜증이 났는데, 다음주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싶습니다.
가정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 삼일교회 감사합니다.
감사를 경쟁하며 말하 정도라니 놀라웁습니다 ㅎㅎ
준희,태희가 가정예배 속에서 자라나 믿음위에 굳건히 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