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위 플러스 가정예배지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모여서 말씀읽고 즐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오늘 오랜만에 오프라인 예배를 드려서 기쁜마음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