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사역소식을 접하며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있을 수 있었던것은 아브라함도 사라도 사환도 숫양까지의 순종이 모여 이룬 것 처럼 삼일의 순종이 어울어졌음을 눈물겹게 감격 해슴다. (출애굽기 강해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