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AM
6:00 기도회
7:30 아침 식사
8:30 집합
8:40 기도회
8:50 어린이예배
태권무 / 아카펠라 / 워십
유치부,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학생 팀으로 나누어 공과공부 함께합니다.
10:00 합창연습
10:15 찬양시작
10:30 예배
스페셜 공연 : 합창 / 중창
13:30 점심 식사
14:00 공원전도 / 카페준비
14:30 전도팀 돌어옴
15:00 코리안카페 시작
16:00 앵콜공연
아카펠라 / 수훈 / 태권무 / 워십 / 부채춤 / 아와세댄스 / 중창
16:40 풋살 출발
17:00 풋살시작 / 필라테스 시작
18:00 코리안카페 마무리
19:00 풋살 마무리
20:00 저녁식사
22:20 나눔
찬양 :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우리 눈물로
말씀 : 에스라 7장
-8:21 포로에서 귀환 할 때 에스라가 금식 기도를 요청함.
하나님의 보호하심.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서
- 만군의 여호와인데, 식민 통치 국가에 군사력 요청하는 일이 부끄러움. 산지, 험한 길인데..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금식기도 하면서 하나님에게 내어 맡김.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고 약속의 땅에 지시한 곳에 가서 주님만 만나고 섬기겠습니다.
-에스라 7:28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8:18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얻고
8:31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하나님의 손 '능력, 힘, 강권적인 능력'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 : 관계적 단어 '신실하심'
- 돌아와서 성전 재건 이전에 해야할 일.. 9:1, 제사장, 레위사람이 떠나지 않았다. (이사야 주제 : 남은자)
끌려갔는데, 끝까지 붙잡은자. 고레스의 측령을 통해 돌아오게 되는 사람들.. 남은자. 이전의 영광을 본 사람은 적었음. 이전 영광을 봤던 사람은 슬퍼서 움, 통곡, 회개.. / 이전 영광을 보지 못했던 사람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영광과 감격이 있지만, 회개의 눈물. 예루살렘 다시 재건.
- 고난, 역경을 통해 든든히 세워감.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떠나지 않음.
- 우리의 죄, 허물 때문에 통곡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종교적 기득권을 가지게 되고, 바벨론,페르시아 정치권 결합. 하나님 윤례로 멀어짐.
가증한 일을 행함.
- 9:4영적으로 보면 피할 길. 중요한 역할.. 나의 피할자, 산성은 여호와밖에 없다.
우리 안에 몇 명이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부흥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 그 사람들 덕분에 함. 은혜받은 몇 사람이 전도의 촉매제.
- 시 128:1-3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는 ... 복이 있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
- 조이조이 키즈 예배(어린이 예배)
어제 처치페스타에 초대되어 온 전도대상자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왔어요.
아이 두명 모두 처음엔 낯설어하였지만, 즐겁게 찬양하는 것에 흥미를 보였고..
한국 아이의 과자를 나누어 먹으며 마음 문이 열렸어요.
또래별로 모이는 모임에서는 선교대원이 함께 투입되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유치반은 재미있는 놀이감을 가지고 놀이하고 있어요.
말씀을 듣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헌금 기도를 대표로 합니다.
10년 전에는 꼬맹이었던 친구가, 말씀 전하는 선생님의 위치에 서니 감회가 새롭네요.
- 아와세예배
어린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한 공간에서 예배하는 아와세 교회
언제나 예배는 뜨겁고 은혜가 넘칩니다.
특별 찬양으로 준비한 아와세 교회와 삼일교회 성도들의 합창 .
한 목소리로 하나되어 찬양함에 기쁨이 넘칩니다.
아키라 센세 20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깜짝 영상입니다.
아와세 교회를 방문했던 그 동안의 선교 대원들이 각자의 처소에서 보내준 영상을 편집해서 서프라이즈 공연을 했습니다.
감사 송을 함께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시테이마스' 사랑합니다 !
- 코리안 카페
포토존입니다. 한국 의상을 입고 기념으로 남기는 폴라로이드 사진 ^^
인기가 많습니다 :)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사람들의 이름과 예쁜 말을 적어줍니다 :)
어제 처치페스타에 왔던 사람들이 재 방문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 번 보니 더 반갑네요 !!
팥빙수, 카야토스트, 그리고 다양한 음료 등 !!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쓰임 받았기를.
많은 음식과 공연, 사역등으로 섬기는 이유.
단 한가지죠. 복음 전하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진정성을 담아 전도대상자들을 축복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 하나님 보시기 좋았을까요?
- 축구 전도 & 필라테스
형제는 축구, 자매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로 자세 교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몸에 관심이 많은 전도 대상자들이 많았어요.
강사로 섬겨준 분에게 1:1로 자세 교정을 받으며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도 들었어요.
10명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좋았어요!
형제들의 축구 사역은 한일전으로 이루어졌어요.
아와세 팀과 삼일 교회 팀으로 나뉘었는데 숫자를 맞추면서, 아와세 성도분이 골키퍼를 맡았어요.
새신자들도 아와세 팀에 들어갔어요.
게임은 공정해야하지만, 왜 때문에 골이 자꾸 먹히는 기분일까요?
하나님 안에서 우린 가족, 하나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