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일본선교 아와세교회 5day 6:30 새벽예배 <빌라델비아교회> 일곱교회들에 가장 큰 문제 - 타협 물질에 자유하면, 경건에 큰 유익 청년의 때에 훈련하고 싸워야한다 세상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 정복해야할존재이다 우리는 각자가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 새 예루살렘!! 7:40 감사회찬양연습(서프라이즈파티) 9:50 크리스챤도예가 "마쯔다" 만남 흙이 토기가 되어가듯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심 굽기전에 햇빛을 3년간 보아야하는데 그 햇빛이 하나님말씀과 같다 ^^ 물로 씻어내고 두드리고 말리고 하는 과정을 흙죽이기라고 하는데 흙죽이기가 되어지지않은 흙은 잘 완성되어지지가 않아서 다시 흙죽이기를 해야한다 아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러한 순종을 원하시는것 같다 또한 굽지않은채로 만들어진토기에 물을 부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에 1320도의 불로 구워져야만 비로소 토기가 완성된다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가 아닌 사용되어지는 그릇이되고싶다 (마쯔다상) 12:00 점심식사 14:40 카데나기지 미군기지이며 오키나와의 1/5차지 일본기지의 70% 아시아에서 가장큰 기지이며 인천공항의 1.5배 16:00 이온몰 라이카무(쇼핑) 19:30 감사회 아와세멤버 마이짱 간증 가정심방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선교 바로 전 주 아키라목사님의 말씀 중, "항상 선교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임하란 말씀에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훌륭했다. 아르바이트가 바뀌어졌고,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토요일에 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친구들이 10명이나 오게 되었다. 선교팀은 돌아가지만, 진짜 선교를 시작하는 나! 기도부탁드립니다 !!!! 삼일교회 정순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는 내게 능숙한 친구를 붙여주셨고, 꿈이많았던 내가 아와세선교를 통해 여러가지 일을 해보았다. 남자친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어찌보면 내멋대로, 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아이였지만 하나님이 이런 나를 사용하시고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와세선교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삼일교회멤버 박상남사모님 이번이 3번째 방문. 오키나와 사람이 다 되었는지 지금 몹시 춥네요~:) 첫선교시 선교보다는 남편과 일주일동안 붙어있어야 하는것이 제일 걱정 오랜연애와 10년간 같이 살았지만, 함께한 시간은 몇년 안되어 같은 공간에서 일주일을 사는게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 하지만, 감사하게도 너무 좋았다. 그래서 아와세선교는 가족과의 유일한 선교이자 여행입니다. 일본선교의 의미를 생각해본적이 없다. 과연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와세의 어린친구들이 열정적으로 찬양, 예배, 전도하는 모습이 특히 감동적이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본땅에서도 동일하게 일하심을 느꼈다. 첫 가정심방이 아키라목사님. 그곳에서 아키라목사님의 위트에 친근하게 느껴짐. 이후로 점점 아와세와 가까워짐을 느낌. 지난 1년을 뒤돌아봤을때 아와세와 삼일의 헌신이 감동으로 남음. 헌신하는 모든이들의 모습이 하나님에게 흐뭇하게 느껴짐을 느낌. 이번엔 허리가 아파서 공연준비를 못했지만, 팀원들의 노력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자체가 완벽한 분이심을 느낌. 이번 선교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함께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저도 정순처럼 10번을 더 오면 하나님안에서 죽어 잘 빚어질 수 있을까함. 앞으로도 아와세선교를 통해, 저희 가족도 성장을 하고 하나님의 완벽함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나오코언니 사랑해요!! 매년 먹는 나베이지만 혼또니 오이시데스! 선물 증정! 우리는 가족입니다 !! 23:00 선교팀나눔 수훈 : 복음전하며 하나님 사랑을 알았다. 만난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이 만나주시기를 인준 : 일본어를 내가 하고있는게 놀랍다 왜 내가 선교를 오게 되었는지를 계속 찾아보겠다 시영 : 시원해서 좋았다 여름에 또 올게요 :) 경일 : 결혼하고 같이 온 첫 선교 하나님이 나를 설득시킨 선교 현정 :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가족 한명한명이 선교를 위해 사는 삶 정수 : 아쉬워요. 하나님께 더 가까워진 시간이며, 믿음이 조금 더 생기지 않았나,,,,싶다 우석 : 잘해주는 사람과 함께가 되는 이시간 방향을 바로보아야하고, 나를 되돌아 보았다 종웅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좀 더 열정가지고 뜨겁게 알아가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 효원 : 버티다 왔어요. 잘왔다 생각들었어요(부끄) 종웅. 사모님께 감사 재원 : 은혜의 선교다 돌아가는게 사실 두렵고 무섭지만 이 시간이 그때의 마음을 넘겨주리라 믿는다(발구르기) 예준 : 모태신앙, 요즘 교회 가지 않았다 일본어 할줄몰라, 아와세-삼일성도님들 더 잘해주신듯 구원의 확신이 정확히 없는것 같다 계속 선교와서 성장 태하 : 8월 시험 선교준비 미흡했다 기도가 없어서 나로인해 시험들면 어떡하나 고민되었지만, 다행이 무리는 없었다 ! 겨울 쌔끈하게 가겠다!!!! 진호 : 부팀장하며 힘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샘찬 인준이가 넘나 열심히해서 멋졌어요! 목사님, 이해해주셔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만에 사영리를 전했다! 샘찬 : 아카펠라, 감동적 깊게 전하지못해아쉽지만, 남매와 함께 정수까지 온것이 하나님은혜 정수와 하늘이가 좀 더 하나님과 친해지길 하늘 : 다른 세상, 세 남매 하나님 잘 믿어볼게요 :) 진아 : 낯선 곳, 사람, 앞에 서는것이 힘든데 선교를 온 이유는 돌파구가 필요했다 나의 존재에대한 인정들이 감사 머리보단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심 보며 살아계심 느낌 현일 : 올수 있게된것 감사 마이로에게 간증. 일본어 공부 계속함에 감사 밥 맛이있어서 감사.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 예슬 : 왜 가는지 모르겠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오려던 선교다 준비하는 과정중 체력과 영적으로 다운되고, 선교와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평소보다 기쁘지도 않고, 이 의미는 뭘지 고민했다. 이게 마지막선교라면 너무 만족하지 못한다, 여름은 아니지만 또 갈거에요! 일상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 지현 : 달란트가 무엇인지 고민 한복을 선교출발전시간까지 만들게 되었는데, 코리안파티때 한복이 사용되어짐. 간사를 내려놓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인것 같아 고은 : 역선교를 보며, 하나님이 때를 더 기대하게 되었어요 복음을 전하는 자의 모습은 아름답다 예림 : 지난 기수에 취해있었다. 좋은게 좋은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넘어갔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리더하며 더 가까이 감에 감사 이레 : 피곤함도 잊을만큼 재밌음 다만, 30년동안 복음을 들어왔는데 정작 전해야할때 어떠할지 모를 나를 보며 실망 성격, 처음온 부분이 어떤부분도 하나님을 전하는데 어려움은 없던것 같다 오키나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짐 사모님 : 이 시간 너무 좋아요 . 한 사람 한사람 가족되어 좋아요 할 수 있는것 하게 해주심에 감사 정순: 감기안걸리고 잘 버틴것 감사 아름: 선교전 일 사건이 많이 터졌다. 통역으로 섬기는데 35명 기도제목을 봤더니 은혜 정훈 : 겨울선교에 더 집중할거란 작년의 마음가짐과 달리 교통사고가 3번이나 났으며, 선교때마다 일이 터졌다. 왜 내게 이런 시련주시나 했지만,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아야겠다. 상준 : 일이 많이 힘들다 이 곳이 천국같다. 복음을 전하는 자녀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곳이 천국 상철 : 오면 좋은건 아는데 많이 헤맸다. 하나님이 깨주셨고, 남을보기전 나를 보게 하심 영도 : 하나님을 잘섬기는 사람, 아와세 가족들이 세계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싶다 예찬 : 회장을 하고나서부터 더 하나님을 가까이 가게 되었다. 무대위 더 재밌게만 하려는 날 보며 놀랬다.. 주님만 드러나길 현주 : 선하신 하나님 여전히 일하심을 알게 하셨다. 동화 : 하나님이 잘세워가신 선교 목사님, 가족들이 함께 선교를 오는걸 보고 부러워했다 가족을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목사님 : 성자가 되십시오. 신자가 되십시오! 복음을 등지면 아무리 좋은날을 가져도 진짜가 아니다 아와세선교팀 참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으로 힘을얻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