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특별새벽예배 08] 기업 무를 자[고엘] 2
1.고엘의 우선적 책임이 있었던 아무개는 당장 손해보는 것 같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 같은 죽은자의 가문을 세우는 일을 회피했습니다.
2.그러나 보아스는 기업무르는 일을 책임지기로 결단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원한 가치를 은혜로 붙드는 복된 심령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우리도 보아스처럼 복된 심령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아무개의 자기중심적 선택이 아닌 영원한 가치를 붙드는 참된 순종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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