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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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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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036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2035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정훈영 |
2034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2033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8 | 한세미 |
2032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2 18 | 한세미 |
2031 | 오늘자 국민일보에 실린 우리교회 공개사죄문... 다들 보셨나요. 1 | 한영기 |
2030 | 오늘의 결과를 예언한 영상 | 김민수 |
2029 | 오늘까지 서리집사 수정 신청 받습니다. | 이희석목사 |
2028 | 오늘 평양노회의 전병욱 목사 징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 치유공의TFT |
2027 | 오늘 클래식 예배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혜원 |
» |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 김지은 |
2025 | 오늘 저녁예배 인도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영광 |
2024 | 오늘 오전에 본당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 이홍우강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