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일침 14
by
박선희
posted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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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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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호 기도실에 방석이라도..
1
2022.11.24 18:16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2020.04.19 11:46
3층 자리정리에 대해서
3
2019.01.16 17:21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0:14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0:18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0:20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0:22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0:53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1:00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1:01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6:13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6:14
3월 5일 장년 한마음 윷놀이대회 사진 퍼 가세용~
2016.03.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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