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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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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에서 예전 같은 팀 동생인데

지금은 간사님으로 섬기고 있는 28기 형제입니다

원인모를 희귀질환으로 혈관이 지속적으로 수축되어 

온몸 곳곳으로 혈액의 공급을 막고 있으며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도 손을 놓은 상태이며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는 해결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삼일 성도님들의 육체적 질병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히 위의 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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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01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한걸음 한걸음 참 중요한 한걸음 김영진
200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김영진
200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지네가 발꼬인 이야기 2 김영진
200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file 김영진
2006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file 김영진
2005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자연치유와 하나님 치유사이에서 김영진
2004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일상의 축복 5 김영진
2003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김영진
2002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김영진
2001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김영진
200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김영진
199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김영진
199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file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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