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일 두 설교로

by 박선희 posted Jan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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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를 발라 굳힌 것 처럼 기록하여 선포하시기 까지 많은 고뇌와 통분이 저며들어 있음을 보네요.

전 태극기 부대와 서초동 팀에게 물어보고 싶고 일말 부러운게 지난 대선 때나 국회의원 선거 때, 정말이지 소신 있게 양심적으로 투표는 하고 나왔느냐? 고

난 어느 것이 숫 까마귄지,암 까마귄지 구분이 않가서 투표를 못 하고 있어서..

그리고    - 장 단점도 상대적인 것인데 -

00장관 같지 않는 사람이 누군가?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알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