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성도들의 교회돈을 횡령하여 재판에서 실형을 받은것을 봅니다.
아무리 큰 교회의 목사님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저지르고 다른이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면 이와같이 처벌받나봅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마지막때에 더욱 깨어있어야하며 더욱더 새벽이슬과 같이 맑은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삼일교회 성도들은 절대 이러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늘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늘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
귀한 보배와같은 사람들로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