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에 기도하러 자주 가곤하는데요~
이제 날도추워지고.. 난방을 켠다해도 수시간 지나야 따듯해지는 전기온돌방식이고..
차라리 방석을 꺼내놔주시면 어떨까요?
401호 방송장비있는곳에보면 방석이 있는데도
안에 넣고 문을 잠궈두셔서 꺼내쓸수도없습니다.
찬바닥에 기도하시는 분들 꽤 많거든요 ㅠ
방석이라도 평일에 쓸수있게 꺼내두시면 어떨까요
401호에 기도하러 자주 가곤하는데요~
이제 날도추워지고.. 난방을 켠다해도 수시간 지나야 따듯해지는 전기온돌방식이고..
차라리 방석을 꺼내놔주시면 어떨까요?
401호 방송장비있는곳에보면 방석이 있는데도
안에 넣고 문을 잠궈두셔서 꺼내쓸수도없습니다.
찬바닥에 기도하시는 분들 꽤 많거든요 ㅠ
방석이라도 평일에 쓸수있게 꺼내두시면 어떨까요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307 | 전병욱 목사, 올해 안에 징계 못 하면 안개 속으로 5 | 김명진 |
306 | 전병욱 목사님에 대한 신문광고가 경향신문에 났네요. 3 | 채정우 |
305 | 전병욱 목사측이 우리 성도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3 | 한영기 |
304 | 전병욱 사건 까페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11 | 김명진 |
303 | 전병욱 사건에 대하여 안타깝기만 하신 분들에게 13 | 김명진 |
302 | 전병욱 재판 판결문 미통지 문제에 대해서. 4 | 김명진 |
301 | 전병욱 전임의 면직이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4 | 이미정 |
300 | 전병욱씨에 대한 평양노회 재판 기각. 8 | 김명진 |
299 | 전병욱형제의 면직은 일단 물건너갔습니다 평양노회=전병욱 5 | 이미정 |
298 | 전임목사가 말하는 2만성도 = 허수 1 | 김중복 |
297 | 전체실황영상보기 문의드립니다 2 | 김선영 |
296 | 절로 절로 저절로 | 박선희 |
295 |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 박선희 |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방석 놓을 수있도록 행정실에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