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 사역 일정
7:00~ 기도회
8:10 ~식사준비, 노방전도
8:40 ~아침식사, 사역준비
10:00~ 코리안파티 요리준비, 코리안파티 대형으로 만들기
13:00~ 점심식사(교회)
14:00~ 최종리허설
15:30~ 남은 요리준비, 노방전도
17:30~ 손님맞이 준비
18:00~ 코리안파티 식사
19:00~ 코리안파티
20:30~ 교제 및 뒷정리
25:30~ 감사기도, 취침준비 및 취침
@보고
넷째날 저녁에 있었던 일로 다섯째날 아침까지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사람이나 사건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도를 매일 해 온
사치가오카 팀인만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혜로 극복할 수 있었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모든 스케쥴을 주님께 맡기고 잠잠히 하나님 역사하심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노방전도에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복음을 강력히 선포하였고,
코리안파티에는 4천장의 전단지 배포에 무려 5명의 예비하신 영혼들이 교회에 찾아왔다.
1천장을 돌리면 한명 올까말까 한 동경지역에서 엄청난 은혜를 경험한 것이다.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을 은혜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예비하신 영혼에게 들은 말,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만남을 겪고 보니 하나님이 정말 계시군요."
또 한 성도분께서는,
"작년 여름과 겨울에 삼일교회 분들이 다녀가고 꼭 한명씩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분의 말씀대로 증인된 자로 보내심을 받았을 뿐인데
이런 큰 영광을 보게 되어 모든 선교대원들이 참으로 은혜로운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사치가오카 땅을, 일본 땅을 사랑하시는지 다시 확인하였다.
아무튼 은혜로웠던 28차 일본선교 사역은 여기서 끝.
코리안파티에는 4천장의 전단지 배포에 무려 5명의 예비하신 영혼들이 교회에 찾아왔다
예비하신 영혼에게 들은 말,"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만남을 겪고 보니 하나님이 정말 계시군요."
또 한 성도분께서는,"작년 여름과 겨울에 삼일교회 분들이 다녀가고 꼭 한명씩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분의 말씀대로 증인된 자로 보내심을 받았을 뿐인데 이런 큰 영광을 보게 되어 모든 선교대원들이 참으로 은혜로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