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개월 딸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 때문에 새벽예배를 참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가 자는 틈을 이용해 새벽예배, 지난 예배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헌데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서 Daily OT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말씀 업데이트를 실시간 개념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매일 아침 새벽예배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것이 제 행복중 하나인데, 지금은 며칠 지난 버전을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저는 35개월 딸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 때문에 새벽예배를 참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가 자는 틈을 이용해 새벽예배, 지난 예배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헌데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서 Daily OT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말씀 업데이트를 실시간 개념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매일 아침 새벽예배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것이 제 행복중 하나인데, 지금은 며칠 지난 버전을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153 | 입다의 죽음 설교로 | 박선희 |
2152 | 임직자 선거와 관련하여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요?? 3 | 김중복 |
2151 | 임직자 선거에 관하여 건의 드립니다. 3 | 이세환 |
2150 | 임직자 선거, 투표도 많이, 기표도 많이.. | 최승돈 |
2149 | 임직식 및 은퇴식 (전체 실황) / 2018년 3월 14일 1 | 미디어관리자 |
2148 | 일상의 선교.... 1 | 김석만 |
2147 | 일본해를 동해로 고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 | 김은영 |
2146 | 일본의 한 교회를 소개 해 드리고 싶습니다. 4 | 최윤경 |
2145 | 일본선교전체모임 A.T.+ 2차 모임 후기 및 3차 안내 | 오혜령 |
2144 | 일본선교전체모임 A.T.+ 1차 모임 후기 및 2차 안내 | 오혜령 |
2143 | 일본선교에서 침노한 [천국보화] (II)- 세상에서 맛보는 [천국잔치] | 조광열 |
2142 | 일본선교에서 침노한 [천국보화] (I)- [안녕산요 'こんにちは 山陽'] 전도잡지 - 각팀 참조하세용~^^* 2 | 조광열 |
2141 | 일본선교에서 준비하는, 특별한 밤! <아빠!어디가?!> 6/15 이번주 토요일 1 | 진세진 |
제가 멀티관련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확실힌 모르겠지만, 아마도 실시간 개념의 업데이트는 아마 기술상의 문제로 어려운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