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을 사용합니다. 2부 예배 마치고 기사님들 식사시간에 걸리면 언제 차가 오는지 마냥 기다리게 됩니다. 배차 시간을 표시해 준다면 답답한 맘이 사라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