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한 설교에서도 역시나 박수 치면서 "아멘! 아멘!"하기를 여러번 인데 끝나갈 즈음에서 "눈을 부라이고 지켜보라!"는 말씀이 이해 는 가는데 눈 뜬 소경인 저 같은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건지, 다음 주일엔 깨달아 지려나?
십일조에 대한 설교에서도 역시나 박수 치면서 "아멘! 아멘!"하기를 여러번 인데 끝나갈 즈음에서 "눈을 부라이고 지켜보라!"는 말씀이 이해 는 가는데 눈 뜬 소경인 저 같은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건지, 다음 주일엔 깨달아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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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분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눈 뜬 맹인 설교에서 오래 전에 써 놓았던 두 시가 생각났네요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라
다 응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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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레위기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