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사항]

1.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인내와 기다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기다리고 인내할 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 함께 호흡을 맞추는 1진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호흡하는 1진이 되려면 간구밖에 없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처럼 영혼을 위해 기다리고 인내할 줄 아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됩니다.

 

2. 통영선교가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가슴에 품은줄 압니다. 이제는 각 처소에서 그 마음을 드러냅시다. 말씀은 품고 그대로 살 때 온전히 드러납니다. 그것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며, 복음증거의 진수입니다. 선교가 끝났으니 더욱더 개인 경건생활에 집중합시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복음을 사는 1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3. 2013년 1월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곧 졸업과 입학 시즌이 다가옵니다. 삼일교회는 캠퍼스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막중한 소명입니다. 캠퍼스 전도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확히 주신 사명에 소홀하면 온갖 세상의 사조가 그 틈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앙이 혼탁해집니다. 우리 앞에 놓인 사명이 우리의 생명줄이요 등불임을 잊지 맙시다. 

[예배 : 393 팀모임 : 224]

1팀 강진솔간사 50/28 : 간사님, 기도하고 있어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기도 외에 능력은 다른데서 오지 않습니다. 

2팀 서지혜간사 39/15 : 간사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말씀 드린대로 최상의 결과인듯 합니다. 하나님 찬양합시다.

 

3팀 신지현간사 34/20 : 간사님, 기도하는데 힘이 느껴지더군요. 순종은 전적인 신뢰고 열매는 아름답죠.

 

4팀 이윤성간사 30/16 : 간사님, 기도합니다. 많은 지식은 연단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식에 진정성이 더해지고, 그것이 생명의 역사입니다.

 

6팀 소지현간사 22/8 : 간사님, 기도해야 합니다. 간사님이 더 잘 아시죠? 대만 선교 승리했습니다.

 

7팀 박장부간사 20/11 : 간사님, 기도합니다. 마음을 더욱 단단히 잡으세요. 

 

8팀 채경희간사 29/12 : 간사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100% 확신은 없지만, 믿음은 100% 확신에 가깝게 합니다. 

9팀 최다인간사 24/14 : 간사님, 기도합시다. 믿음은 어둠을 가르는 섬광과도 같아요. 믿음이 어둠을 가르고 길을 내죠.

 

10팀 윤지영간사 20/6 : 간사님, 함께 기도합시다. 감각을 넘어선 이성을 하나님께 내어드림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11팀 이한솔간사 20/12 : 간사님, 바빠도 기도해야합니다. 그쵸? 쓰임받는 사람의 숙명이죠. 바빠도 기도합시다. 

12팀 박지수간사 16/10 : 간사님, 기도합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기쁨으로 사역 감당!

13팀 정완채간사 35/30: 간사님,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했죠. 열매에 집중하세요.

14팀 정경화간사 30/28 : 간사님, 힘내십시오. 원하지 않는 부재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담대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문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