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새가 시작되었습니다.
은혜의 자리에 우리 모두가 힘을 내어 참여합시다.
책임지시는 은혜. 이것이 우리가 힘을 내야 할 이유입니다.
꾸준히 하는 것은 곧 능력이 됩니다.
꾸준히 은혜를 사모하고 새벽자리를 지킵시다
특별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2. 12월은 1부 예배입니다.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3. 지난 금요일, 진 기도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분들 많이 아쉽고, 궁금하셨을 겁니다.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얼마나 좋았는지 이야기해 주시고
모두가 이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
특별한 은혜를 구하는 특새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4. 돌아오는 주일에는 특새 특송 연습이 있습니다.
장기정 간사 |
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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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람 간사 |
36 |
23 |
1 |
4 |
명종윤 간사 |
36 |
15 |
0 |
1 |
채명기 간사 |
16 |
10 |
0 |
2 |
박병철 간사 |
3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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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 간사 |
33 |
19 |
0 |
1 |
오성빈 간사 |
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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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간사 |
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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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 간사 |
37 |
17 |
0 |
3 |
박주란 간사 |
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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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간사 |
2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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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영 간사 |
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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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 간사 |
30 |
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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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184 |
2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