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피해자 치료시민연대를 만든 이유 - 서울에스라교회 남궁현우 목사(2021/12/14 예자연 기자회견)
(원래 링크를 유투브 검열로 삭제되어 다른 링크로 다시 올립니다)
코로나백신의 문제를 외치는 목사님들이 계신데, 우리 교회는 이에 대해 너무나 침묵하고 있는 것이 신기해서 공유해 봅니다.
지금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한 채, 원론적으로 누구나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얘기들만 단상에 올려져야 한다면, 우리가 진짜 작은 예수로, 참 목자로 세상 속에서 버티고 설 수 있을지 저는 매우 의문입니다.
제발 어느 목사님이라도, 어느 전도사님이라도, 어느 간사님이라도, 어느 장로님이라도, 어느 집사님이라도, 어느 성도님이라도 좋습니다.
이 코로나 백신의 문제에 대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성령의 음성인지,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코로나 팬데믹을 '허락하신' 뜻에 대한 수많은 "해석"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은 "말씀(ῥῆμά)"입니다. 로고스(λόγος)가 아닌,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백신의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보다 더 죽어가고 있고,
백신패스로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가 억압·삭제되고 있는데,
50% 무조건 허용해주니 감지덕지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디 저의 이 '음모론'적인 생각들을 누구라도 멈춰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