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담이 무너지다☆
-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
(고전4:3~4)
2016.9.4일 저녁예배중 꿈결처럼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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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가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창조, 안식, 그리고 크라나흐의 그림
아이와 함께 예배드리기에 조금만 편한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4층 아이들 놀이터
목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벽에 만났던 예수님
송태근 목사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태근 목사님 저도 커피 너무 잘 마셨어요 감사합니당^^
지하식당에 아기의자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삼일교회에 바랍니다..
삼일교회 기도원과 관련한 글입니다.
교만 사라지고 드디어 찾아온 평화!
삼일교회 303비전 성경암송모임에 오신 여운학 장로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