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특새에 나와 대학부에서
꿀떡꿀떡 가래떡과
요거요거 요거트를 너무 맛있게 먹은 자매입니다.
새벽에 졸린 눈 비벼가며 나와서 일찍부터 그 맛난 간식을 준비해 주신 노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대학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음은 물론이고
제 언니도 확~ 입맛이 돈다고 어쩜 그리 기뻐하든지요
그 맛에, 정성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대학부 짱~~~~~~~~~~이에요~^^!
직접, 또 기도로, 마음으로 준비한 모든 손길에
주님의 존귀와 한 없는 인자하심의 차고 넘치는 복이 하늘문을 활짝 여시어
한분 한분 지체에게 끝없는 평안함으로 부어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