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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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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그마 : 예수의 흔적


(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예수의 흔적 : 스티그마(헬)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서신으로 밝힌 내용이다


사도바울이 다메섹 언덕에서 초자연적인  현상 가운데

영광의 주님을 만나서  회심하고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되어 갖은 고난 가운데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충성하는 가운데  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행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고후11:23)

그들이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바울은 숱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예수님께 온전히  붙들려

 있었기 때문에 세상  모든 것 들로부터 자유로워 졌다


(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였느니라


예수의 흔적 !

이 말 앞에 고객을 숙이게 된다

예수님께 붙잡혀 사명 감당하며 갖은  고난을

다 겪으며 끝까지 충성하며 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남긴 삶!


스티그마 !

예수 믿으며 겪는 고난의 흔적 

말씀과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며 선교적  제자로 

살아갈 때 감당하는크고 작은 고난


이런 삶이 예수의 흔적을 지닌 몸이다


스티그마!

      ᆞ

      ᆞ

      ᆞ

스티그마!


주님,  

우리 삼일교회  모두가 예수의 거룩한  흔적을  지닌

선교적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




        ☆ 언제나 성령의 감동으로 다가오는 

                         성서학당  강해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