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토) 오후,
삼일교회 B관 405호에서 '부부대화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결혼하기 이전까지의 사랑은 '자연스럽게 되는 사랑'이지만
결혼한 이후의 사랑은 '노력하고 헌신해야 하는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부간에 깊은 대화와 사귐, 그리고 소통이 이뤄져
점점 더 건강하고 튼튼한 부부로 더불어 자라갈 수 있기를 빕니다.
현장 사진을 여기에 올려드립니다.
헤세드 상담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부부관계 및 가족관계, 대화와 소통, 자아상 등과 관련한
유익한 강좌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성도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담센터 담당 김영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