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강의 '신혼부부의 영성'
첫번째, 두번째 강의 해 주신 교수님들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목소리나 톤이~ 대신 끝까지 듣지 못하고
간사모임을 가야하는 바람에... 제가 강의실을 나간 후 부터
커플들끼리 스킨쉽을 시키셨다는...폭풍같은 여자친구의 메세지가...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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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강의 '신혼부부의 영성'
첫번째, 두번째 강의 해 주신 교수님들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목소리나 톤이~ 대신 끝까지 듣지 못하고
간사모임을 가야하는 바람에... 제가 강의실을 나간 후 부터
커플들끼리 스킨쉽을 시키셨다는...폭풍같은 여자친구의 메세지가...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습니다. ㅋ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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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854 |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 박선희 |
1853 |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 박선희 |
1852 | 신명기강해(38) 아멘할찌어다 | 박선희 |
1851 | 신명기강해(33)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에서 | 박선희 |
1850 | 신명기(44)노래를 가르치라 | 박선희 |
1849 | 신명기 강해 (45) / 노래를 가르치라(2) | 박선희 |
1848 | 신도림 나눔교회 수도권선교대원 모집 | 오영한 |
1847 | 시험을 참는 자 | 이덕영 |
1846 | 시설관련 개선요청 합니다. 3 | 전세용 |
1845 |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기독교를 돌아보며 6 | 권대원 |
1844 | 시간을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고백 | 박양규목사 |
1843 | 슬픈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7 | 김진수 |
1842 | 스티그마! | 이덕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