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일침 14
by
박선희
posted
Mar 20,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힌두권(인도)선교] 제3차 선교대원 모집
2019.12.11 17:44
[43차특별새벽예배 07] 기업 무를 자[고엘]
2019.12.11 06:36
[43차특별새벽예배 06] 제자 낳는 제자
2019.12.09 18:59
재등록했었었는데 등록 취소하고 기록 삭제 부탁드립니다.
3
2019.12.09 11:46
겨울이 오기 전에 오라 설교에서
2019.12.08 21:33
이웃섬김부 리빌더스(rebuilders) 신길반석교회 네번째 모임입니다.(12월 7일)
1
2019.12.07 17:22
고전 클래식 시조창
2019.12.07 05:10
[43차특별새벽예배 05] 기근과 나그네
1
2019.12.06 08:53
[43차특별새벽예배 04] 하나님과 함께 걸으라
1
2019.12.05 09:23
오해를 풀다
2019.12.05 04:34
[43차특별새벽예배 03] 마라와 엘림
1
2019.12.04 20:40
[43차특별새벽예배 02] 답 없이 사랑하기
1
2019.12.03 21:52
[43차특별새벽예배 01] 답 없이 살아가기
1
2019.12.02 17:1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