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알바 할때 담벼락에서 만난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신데
아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 시기라도 하신 것 처럼 어찌나 반기시는지 -하던대로- 모유실에서 준비 기도 시작부터 통곡으로 부르셨다.
목사님 모자 상봉이 아마도 이랬던가 보다
찬양 때도 보혈 찬송을 좀 부르고 싶었는데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로 말씀 전개 하시니 어린 아이처럼 엉 어엉~울 수 밖에
(금요예배에서)
엊그제 알바 할때 담벼락에서 만난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신데
아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 시기라도 하신 것 처럼 어찌나 반기시는지 -하던대로- 모유실에서 준비 기도 시작부터 통곡으로 부르셨다.
목사님 모자 상봉이 아마도 이랬던가 보다
찬양 때도 보혈 찬송을 좀 부르고 싶었는데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로 말씀 전개 하시니 어린 아이처럼 엉 어엉~울 수 밖에
(금요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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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한 은혜
당연시 여기고 익숙 해져 버린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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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알기에 못 믿어
한 참만에 금요 예배에 올라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