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1월 27일
셋째날
~10:00 홈스테이에서 교회복귀
10:00~11:00 전도지 준비
11:00~12:00 노방축호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노방전도
16:00~18:00 한국어강습(대상:중고생)
18:00~10:00 저녁식사, 코리안파티 준비(공연연습), 특송연습
10:00~12:00 나눔 및 기도회
12:00~4:00 코리안파티 음식준비
넷째날
9:00~10:00 고야교회 어린이예배
11:00~12:30 고야교회 예배(특송: 아주 먼 옛날, 선교대원 간증)
12:30~18:00 코리안가스펠파티 준비 및 리허설
18:00~19:30 코리안가스펠파티 공연
19:30~21:00 저녁식사 및 교제
21:00~뒷정리 및 나눔
셋째날 목사님과 다윤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혜령자매가 합류했다.
주된 사역은 노방, 축호였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다음날 있을 코리안파티 준비가 많이 남아있었지만 특송연습을 마치고 지금까지 사역에 대한 짧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음식 준비도 해야 하지만, 찬양하고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구했다.
코리안파티 음식준비가 시작되었다. 다 마쳐지지 않았는데 새벽 4시 다음날 사역을 위해 눈을 좀 붙였다.
넷째날 어린이 예배 때 찬양 아주 먼 옛날과 스킷 드라마를 했다.
대예배 때는 1.2차 선교대원의 영상편지를 영상을 보았다. 오주영 자매 간증을 했다. 특송으로 주의 사랑이 찬양을 했다
점심식사 후 본격적인 코리안 가스펠 나이트 준비를 했다.
선교 오기 전 즘에 선교대원들이 채워지고, 각자 회사사정이 있어서 공연 준비를 많이 못 했다.
집사님께서 함께 하지 못해셔서 음식준비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였다. 식사홀 데코도 준비해야했고
계속 되는 사역으로 인해 몸이 아픈 지체도 있었다.
고야교회 페이스북에 코리안 나이트 간증을 보고 요리사 분이 도와주기로 왔고, 데코와 식당 셋팅을
일본 불신자분이 도와줄 것이 없냐고 섬겨주었다.
리허설도 많이 못해서 걱정이 되었었다.
그래도 본 공연에서는 부족하지만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같았다.
노방전도 했을 때 만난 분들이 꽤 오셔서 기뻤었다. 오신 분들 중에 교회 성도분들이 아는 분들이
오셨다고 기뻐하기도 하고, 새신자 분이 많이 오셔서 사영리 전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