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아침경건회로 하루의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 사역은 교회 성도분이신 라이토 상 댁에 심방을 하였습니다.
라이토 상 댁에 방문하여 저희 팀 단체곡인 '영광에서 영광으로'를 함께 찬양하였고, 라이토 상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라이토 상 댁에 방문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을 다녔습니다.
맛있는 저녁도 먹었구요.
마쿤, 마쿤 어머니, 따이따이 그리고 목사님과 팀원들이 함께 볼링을 하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볼링 교제 후 교회로 돌아온 팀원들은 다함께 모여앉아 이번 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