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9진 대표간사의 "작심 삼독"(임보배간사)
<낭만9진의 목포 사랑/진원 사랑>
사랑1팀(성천숙간사)
채움2팀(강경호간사)
하이3팀(조경심간사)
소망반4팀(손은영간사)
하임5팀(김동규간사)
은혜6팀(김진선간사)
FILO7팀(홍순원간사)
누림8팀(남수호간사)
진 개편 이후 발빠른 팀 개편을 하면서
팀웤이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 명이라도 더 선교에 동참하게 하기 위해서
울면서 준비하는 간사님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쓰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면서 감사함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의 현장에서 차곡차곡 채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정말 감사했습니다.
먼 길 마다 하지 않고 하루라도 참석하기 위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을 드리는 귀한 지체들도 있었고...
바통을 터치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모습에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때로는 현장에서의 갈등도 아픔도 있었지만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일까..
아름답게 풀어가고 하나되어 가는 모습이
앞으로 낭만9진을 더욱 멋지게 할 거라고 믿게 됩니다^^
풀로 참석한 선교대원들,
하루라도 참석하기 위해서 자신을 드린 지체들,
바통을 타치하면서 그 자리를 비우지 않기 위해서 애쓴 지체들,
개인의 일정을 포기하고 기꺼이 자신을 헌신한 지체들,
경매를 통해서 물질로 기꺼이 헌신한 지체들,
기도로 쉼 없이 후방 지원을 한 지체들,
따뜻한 문자로 에너지 보충해준 지체들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낭만9진의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한 선교였습니다^^
주일통계
예배 180
팀모임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