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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유년부] 9월 23일 주일 보고

by 최강현전도사 posted Sep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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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 923일 친구초청잔치

* 일시: 923일 주일

* 장소: 유년부실

* 주제: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

* 주제말씀: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 준비위원장: 이명순 선생님

 

하나님께서 이번 주에 8명 지난 주에 3명을 보내주셨어요.

11명의 천하보다 귀한 어린이들이 유년부에 왔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유년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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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어린이 115 + 새 친구 8 + 교사 38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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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 주정 217,500 + 감사 10,000 + 십일조 25,000 = 2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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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유년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다 하나되도록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도록)

4. 10월에 있을 달란트 잔치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넘쳐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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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 마가복음 1615절 말씀

제목: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암송요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안녕하세요. 새로운 친구들 손 들어볼까요? 반가워요. 저는 최강현 전도사입니다. 전도사는 뭐하는 사람일까요? , 맞아요. 전도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에요. 오늘은 우리 멋지고 예쁜 친구들에게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줄게요.

 

이야기

친구들, 엄마가 잔치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탕수육, 피자, 잡채 등등 맛있는 것들을 준비하고 계세요. 그런데 아뿔싸! 소금과 설탕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8살짜리 아들을 불렀어요. “기범아, 가서 소금과 설탕을 사오너라그러자 기범이가 대답했어요. “, 엄마, 그런데 돈은요?”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어요. “돈은 너가 알아서 준비해서 사와친구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 아니죠? 왜냐하면 엄마가 8살짜리 기범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 돈을 줘서 가게에 보내야지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찬가지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을 때 우리를 그냥 보내지 않으셨어요.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8-20절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는다고 말씀하셨어요.

 

, 위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혼자 보내지 않으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그러면 만민에게 전하라고 한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복음은 바로 좋은 소식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 좋은 소식은 무엇일까요? , 맞아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셨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되어버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보고 마음이 아프셨어요. 죄인이 죄 있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어요.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절 말씀.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신다고 하신 것이에요.

 

적용하기

1. 예수님을 믿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 되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슬픔과 눈물을 위로하시며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함께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모두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을 전해요.

하나님께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만 보내지 않으셨어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 것을 기뻐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전도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믿고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도 예수님을 당당하게 전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실천하기

우리 친구들 모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기를, 그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절 말씀.

 

퀴즈

1. 누가 온 우주를 창조하셨나요?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누구를 보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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