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특별새벽예배 03] 마라와 엘림
1.자연인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은 엘림(오아시스)에서 얼마나 오래 지내느냐,
마라(쓴물)를 얼마나 잘 피하고 살아갈 수 있느냐로 결정됩니다.
2.그러나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공식을 적용해도 통하지 않는 현실(마라)에서도,
보너스처럼 주어진 기쁨의 순간(엘림)에도,
참 된 행복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왜냐하면 기독교의 믿음은 다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완성된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는 일,
곧,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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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엘림에도 당신이 허락하시고 함께 하시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