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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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153 |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 박선희 |
2152 | 나도 기드온 | 박선희 |
2151 |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 정은미 |
2150 |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 문희원 |
2149 | 주가 일하시네 | 박선희 |
» |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 박선희 |
2147 | 발음이~ | 박선희 |
2146 | 붙어 있어 | 박선희 |
2145 | 절로 절로 저절로 | 박선희 |
2144 |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 임진 |
2143 |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 박선희 |
2142 |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 박선희 |
2141 | 마라의 쓴 물 설교에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