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쏘다니는 야수들을 포기 못하셔 목이 가고, 입안에 물집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이번주 수요 예배는 발음 하나 하나에 더 더욱 고통 하시는 듯 들리네요. .오래 전 교통 사고로 앓고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직도 아프냐? 기도하고 있다였는데 제가 해 드릴께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광야를 쏘다니는 야수들을 포기 못하셔 목이 가고, 입안에 물집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이번주 수요 예배는 발음 하나 하나에 더 더욱 고통 하시는 듯 들리네요. .오래 전 교통 사고로 앓고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직도 아프냐? 기도하고 있다였는데 제가 해 드릴께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153 |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 박선희 |
2152 | 나도 기드온 | 박선희 |
2151 |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 정은미 |
2150 |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 문희원 |
2149 | 주가 일하시네 | 박선희 |
2148 |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 박선희 |
» | 발음이~ | 박선희 |
2146 | 붙어 있어 | 박선희 |
2145 | 절로 절로 저절로 | 박선희 |
2144 |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 임진 |
2143 |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 박선희 |
2142 |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 박선희 |
2141 | 마라의 쓴 물 설교에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