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자가 21세기가 점점
재미만 추구하다 놀면서 죽어가는 세대가 될 것이다.
인터넷 때문에 정보에 묻혀서 죽어가는 세대가 될 것이다.
과다한 소비에 중독돼 죽어가는 세대가 될 것이다.
죽어간다는 표현이 우울하지만 그 분석에 세상적으로 볼 때 동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과감히 신앙함으로 변화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은 우리에 능력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더 소망이 있습니다.
강진솔간사: 51/26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 우물과 같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의 분량이 우물을 채울 것입니다.
서지혜간사: 42/23 희망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헌신의 분량으로 하나님께서 위로 하실 것입니다.
신지현간사: 36//22 기쁨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눈물의 분량이 그렇게 만듭니다.
이윤성간사: 23/11 소망으로 팀을 좀 세워봅시다.
김동준간사: 24/14 기도의 팀이 되어주세요!~ 9월에 팀 행사가 많네요! 교제와 위로와 부흥의 길로 가는 팀이 되길
소지현간사: 19/13 (간사보고서에 별 내용이 없네요!~) 유정미리더 보고서수고했어요!(완전심방에 눈물이 보입니다.)
박장부간사: 21/11 교회옮긴 공동체가 힘들어서 심방요청이 온다는 사람 이해할 수 없네요!~ 정체성을 분명해야 할 것 같네요
채경흭간사:23/12 간사 보고서가 없습니다.
최다인간사:19/11 간사님만 열심히 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동역자가 세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윤지영간사:24/10 좋은 멘토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지도자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멘토들은 수다를 떨지 않습니다.
이한솔간사:30/24 간사님이 돌아오니 팀이 생기를 회복하네요! 간사는 엄마와 같습니다. 다음주 한맹교회 봉사?
박지수간사:19/9 논이 복구 된다는 말이 뭔가요? 그룹으로 온 사람들이란?
정완채간사;31/27 이제부터 관계전도에 힘을 좀 씁시다.
외국인팀:43/29 예수님은 모진 상황가운데 우리의 친구 세상에 희망이 되셨습니다. 외국인을 담당할 교역자가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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