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의 사역후기 >
1. " 너무도 어두운 세상입니다 "
: 이번 주 내내 뉴스와 신문에서 참담하고 암울한 소식만을 듣게 되는군요.
세상이 너무나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숨어 지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 됩시다.
다시 이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원하고,
내가 있는 삶의 현장이 선교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 "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품는 사역 되길 바랍니다 "
: 이제 선교이후에 우리가 집중해야 할 사역은 영혼을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동안 선교사역에 치중하느라 팀원들을 세심하게 돌아보지 못했다면,
이제 이것을 위해 진장과 간사와 리더들 모두가 합력하기를 바랍니다.
팀안에 아직 연약한 지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붙들어주지 않으면 쉽게 흔들려버릴 영혼들입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붙잡고 기도해주고, 직접 따뜻한 심방이 필요할 때입니다 ^^
< 팀별 출석현황 >
* 대청부 예배 378명 팀모임 241명
1팀(장애리간사) 예배27명 팀모임17명
2팀(심상선간사) 예배39명 팀모임26명
3팀(이지혜간사) 예배57명 팀모임38명 새가족1명
4팀(황소희간사) 예배20명 팀모임15명
5팀(최명길간사) 예배19명 팀모임17명
6팀(김대하간사) 예배17명 팀모임10명
7팀(조혜경간사) 예배21명 팀모임16명
8팀(서현범간사) 예배47명 팀모임21명
9팀(김기현간사) 예배21명 팀모임12명
10팀(정병준간사) 예배70명 팀모임43명 새가족3명
11팀(장한솔간사) 예배18명 팀모임14명 새가족1명
12팀(장태욱간사) 예배22명 팀모임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