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12진 가운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섬김과 교제로 함께 합시다.
10일(화)에는 무겁고, 부끄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전임 목사의 고소로 인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삼일교회를 통해 회복과 위로를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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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는 주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예배가 있습니다.
- 더욱 기대되는 것은 전영훈 목사님과 3팀 이미쉘, 김태은 자매의 특송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캠전
- 숙대입구역 전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치밀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전도의 물결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3. 예람제
- 29일(일)에 사람잔치! 천국잔치!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출석]
예 배 : 167
모 임 : 122
새가족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