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Replies 3

    썸데이 영상은 안올리시나요???

  3. 싸종 교회 바자회 후원 감사드립니다.

  4. No Image Replies 1

    싸움의 기술.

  5. No Image

    실적이 아닌 관계와 영혼을 중요시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6. No Image Replies 5

    실시간 예배 관련 질문드립니다.

  7. 신혼팀 주일풍경

  8. 신현욱 목사님 초빙을 부탁드립니다.

  9. No Image

    신학의 부재(不在)

  10. 신앙인들이 잃어버린 가치- ‘자족’(自足)

  11. No Image

    신앙의 비빔밥

  12. No Image Replies 1

    신앙은 연습경기가 아니다.

  13. No Image

    신명기를 배우기 시작하며

  14. No Image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