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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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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신이 된 나라,
지하방에서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구원을 울부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인간이 신이 된 나라이기 때문에
체제 아래에서 신앙이 발각 되면 처형이나 노동과 학대 속에 평생을
살아야 하는 인권유린이 오늘날에도 자행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몰래 신앙을 지켜나가는 크리스천들이 20만에 달한 다고 합니다.

신앙의 자유가 박탈된 그들이 어떻게 고통 받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 현재,
한 신앙인이 우리에게 그들의 고통을 알리고자 영화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적은 액수라도 그들의 고통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지하교회에서 숨죽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음성을 들으며,
꼭 이들의 간절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북한 지하 교회에 대한 우리 크리스천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힘들겠지만, 정말 힘들겠지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혹 마음이 움직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쯤 들어가 봐주세요.
http://me2.do/FFUKz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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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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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file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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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김영진
2001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김영진
200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김영진
199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김영진
199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file 김영진
199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 2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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