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는 학생들이 집으로 귀가를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고, 오후에는 용인외고에서 잔류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용인외고 예배인원 - 학생 7명 +교사 2명 =9명
**기도를 요청합니다.
아이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세상과 타협하거나 세상의 기준으로 선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목적을 깨달아 자신의 나아갈 길을 알수 있도록, 신앙으로 바로서서 하나님과 깊은 교재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