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함께 모여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던
'목요성장반' 후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해빛나 자매의 출국(말라위로 단기봉사)을 축복하고
소중했던 시간과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지선 자매님. 박재석 형제님. 장재민 형제님. 조동호 간사님.
김은정 자매님. 고은아 자매님. 김해빛나 자매님.
한분 한분의 이름과 모습, 기도제목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의미'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10년 후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역시 작년 가을, 매주 화요일마다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던 '화요성장반' 지체들과 만났습니다.
저마다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 현안과 이슈,
기도제목과 고민거리 등을 나누었습니다.
이원철 형제님. 정구은 형제님. 김희선 자매님. 정미송 자매님.
방미림 자매님. 김신영 자매님. 문한슬 자매님.
한분 한분의 이름과 모습, 기도제목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의미'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10년 후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19진 5팀을 섬기시는 조동호 간사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와중에서도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며 헌신하는 간사님과 가정을
주께서 강한 손으로 붙잡으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길 간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19진 2팀의 팀모임 사진과 리더십들이 함께 한 '토요 문화의 밤(??)' 모습입니다.
한마음과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품고 뜻을 합하여,
19진 2팀의 귀한 지체들을 섬기고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모든 리더십 되시길 기도합니다.
앞장서서 수고하시는 윤희종 간사님과 모든 리더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9진 3팀의 저녁예배 후 모습입니다.
'치킨을 사서 팀모임에 참석하겠다!'던 진장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3월에 C관을 사용할 수 있는데, 3월 첫주에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더라인 합니다!!!!
김소민 간사님과 귀한 리더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더 섬세하게 살피지 못해 늘 미안합니다.
-----------------------------------------------------------------------------------
1. 주일 예배는 4부로 드립니다.(오후 1시 30분)
-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자로 서시길 축복합니다.
- 영과 진리로, 성령께 의지하며 진정성있게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십시다.
- 예배 후에 있는 팀모임, 조모임을 통해 의미있는 만남으로 나아가는 19진이 되길 바랍니다.
- 늘 부탁드리는 부분인데 오프라인에서 소통과 나눔이 왕성하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팀모임은 즐겁게, 조모임은 진솔하게... 기억해 주소서.
2. 수도권 선교
- 삼일교회의 2016년 겨울 선교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 이번 주간에는 수도권선교(26~28일)가 있습니다. 위해서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 선교에 동참하지 못했다면 "수도권선교를 통해 삼일교회의 영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동체의 유익은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참여함으로 획득하는 것입니다.
3. 금요영성집회
- 삼일교회의 새로운 시작, 금요영성집회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로 살아가는 방도 외에는 이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생존할 길이 없습니다.
- 모든 진원은 최소 월 1~2회 이상 뜻을 정하여 금요영성집회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간사와 리더는 필참입니다. 우리가 바쁠 수록 더욱더 기도해야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제자훈련 개강 / 큐티학교
- 3월 8일부터 제자훈련이 개강합니다.
- 성장반, 제자반, 사역반이 일제히 시작됩니다.
- 광고가 되겠지만 큐티학교가 3월 말에 진행이 됩니다.
- 제자훈련의 각종 과정을 통해, 또 큐티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능동적으로 섭취하고 적용하는 말씀의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5. 진장은 심방 중
- 아직도 모든 진원을 다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 질병의 문제, 관계의 문제, 진로의 문제, 배우자의 문제, 내면의 아픔 등으로 고민하는 청년이 많습니다.
- 기도제목을 꼭 확인하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로 섬기는 교역자 되겠습니다.
- 더디더라도 올해 안에는 모든 진원들과 마주할 수 있도록 움직이겠습니다.
6. 지난 주일 예배 출석
228-144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