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엔 교회근처 노방전도
점심식사
오후엔 은혜의 밤 준비 (일부는 노방전도)
식사와 공연, 말씀, 퀴즈 시간 등으로 은혜의 밤 진행
선교대원들 나눔의 시간
대만대 한국어반 학생들과 영문교회 한국어반 학생들이 주로 왔습니다. 태풍이라 많은 인원이 오진 못했으나, 태풍임에도 와주신 분들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셨다가 계속 안가시던 분이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교회문을 열고 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오전부터 오후 3시 반정도까 은복회 사역
(마약중독자들이 같이 생활하여 자립훈련 등을 하는 곳인데, 안에 교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공연모습이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의지하여 새힘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단수웨이, 스린 야시장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