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차 일본선교] 우에노시바 3일차

 

 

 

이번 선교에서도 요리강습회가 계속됩니다. 요즘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치즈닭갈비'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선물로 양념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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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린이 코리안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름마다 현지 교인 자녀분들과 친구들, 또 새롭게 초청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

습니다. 이 번에는 5가지 부스를 돌면서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내년에는 1박을 하는 캠프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식비를 아껴서 우리가 선택한 것은 일본 '다베호다이 야끼니꾸'입니다. 비록 우리 선교대원들의 먹는 속도에 주문이 따라오지 못했 

지만, 일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먹어야 선교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