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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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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6:00~ 기도회

 7:30 ~ 아침 식사

 8:00 ~ 출발

 11:00~ 바닷가 물놀이

 13:30~ 바베큐 점심 식사

 14:40~ 감사회 간증

 16:00~ 교회로 출발

 18:15~ 쇼핑

 21:00~ 교회로 복귀

 22:30~ 도전골든벨

 

 

 

 

* 기도회

 

 

 

인도 : 남수호목사님

말씀 : 말라기 3:7-12


십일조는 아브라함 이전에 납세 제도

부족장에게 내는 세금.  '당신이 우리의 왕입니다'라는 고백

 

창14 : 18-20 :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냄 

 멜기세댁이 아브라함을 보자마자 하나님을 얘기하며, 하나님을 찬양함.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하나님.' 
 아브라함이 한 게 어니라 하나님이 하신것이다. 
 

 하나님은 온전한 나의 왕입니다 : 십일조

 레위지파는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것, 땅을 분배받지 않음. 온전히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도록 부름받음. 먹고 사는 방편으로 십일조.

 오직 여호와만 섬기고 객과 과부 섬기도록 부름받음.  
 
 고대 근동에 있던 일인데 쓰게 함. 성문화 되었을 때 성소를 돕는 것으로 십일조 쓰임.

 대제세장은 제사장에게 압박하고, 제사장은 성도에게 압박하여 받아냄. 
 제사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납세를 하지 않음. 대제사장이 제사장에게 압박하기 때문에 제사장은 중간에 낌. 

 
 느혜미아 13:11-12 / 12:44-47 /
 말 2:10-12
 성소를 욕되게 하여 이방 신들과 결혼하게 했다.
 말 3:10-12
 십일조는 제사장을 배부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전 회복을 위한 기초 수단임.  강단이 무너짐.
 히스기야가 '곳간을 만들어 성물을 쌓아라'라고 하는 것은 창고는 히스기야 종교 개혁 때 만든 것임.

 느헤미야 때는 곳간을 정직하게 관리함. 
 
 십일조는 돈이 하나님 것이 아니라 내 삶이 하나님 것이라는 고백.

 내 삶을 드리지 않는데 십일조 드리는 것이 의미 없음.
 하나님이 내 안에서 온전히 역사하게 되심

 다른 것에 대한 여지가 생길 때 사역에 대해 절박함이 사라짐. 
 

 11-12절 제사장, 성도가 서로 연쇄작용이 일어남.
 하나님에 대해서 온전히 선포하게 됨 
 하늘 문에 대한 주권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심.
 이른비, 늦은 비 소산을 그치게 함
 
 복은 물질이 아님. 저들이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살아가는 것을 봄.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복이라.
 내가 피할 곳이 주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 


 하박국, 임박한 종말은 온다.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반드시 종말은 직면하게 됨.

 무화과 나무 열매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한다.
 긍휼 잊지 마라. 끝까지 내 믿음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달라고.
 믿음의 선조들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박해가 대단함. 하나님이 믿음을 주심으로 힘을 주심
 긍휼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도록


 말라기, 느헤미야 성전 회복 
 느헤미야 - 세례요한 사이 400년 종교적 암흑기
 종교적 암흑기 겪지 않도록   잔인하게 그 기간을 지남.

 세례요한 통해서 회복의 메시지 던짐
 회복을 주시기 원함

 

 선교 준비하고 지금까지 선지서를 읽었습니다.

 선지자는 절박하게 외침.  
 말라기 학개, 에스라가 외치는 메시지가 쉽지 않음. 전 존재를 내려놓지 않으면 외칠 수 없음.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심.
 주님 안에 들어갈 때 그것이 복 자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목적, 소명이 있음.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누리는 것이 복.
 제발 주께 돌아와라 그것이 선지자들의 외침
 우리는 하나님의 신부, 신랑되신 그 분 께 돌아가는 것.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이 선지자의 외침
 내면의 하나님의 성전이 회복되어 있습니까?
 육신의 안목과 인생의 자랑을 위해 살고 있지 않습니까?
 나의 헌신, 헌금을 통해 내가 위로를 받지 않습니까?
 예수만 바라보고 있느냐, 제자가 되려면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있느냐.. 
 온전히 내가 주 안에 거하게 하시고 성벽을 다시 재건하게하시고 주님이 나의 신랑,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복을 누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감사회

 

 

 -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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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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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아름다운 비치,

 그 동안의 사역으로 인한 피곤이 사르르 녹는 완젼 멋진 바다 !

 스바라시했습니다. 

 

 

 

 

 -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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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는 bbQ

 더운데, 넘나 고생하신 아와세 성도분들,

 이번엔 삼일 성도들에게 점수 따기 위해 정말 좋은 곳을 섭외해주셨어요.

 

 직접 구운 스테이크, 야끼소바, 소세지!! 진짜 맛있었어요~

 

 아키라 센세 태어난 날에 지었던 장소가 리모델링해서 처음 사용했어요!!

 여름에는 학생들 캠프로 사용하는 곳이라 예약하기가 어려운 곳인데

 삼일 선교 기간과 딱 맞아 예약할 수 있었어요.

 넘나 넘나 좋은 곳,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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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세멤버 , 중고생 

 -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3주 전부터 기도회를 가지며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기도회 인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부분까지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방 전도 할 때 동년배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 친구들 위해 기도하고,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만나게 되었고 코리안 카페에 와서 얘기를 많이 했고 축구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도 많이 성장한 것 같고, 하나님이 날 강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교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삼일 선교대원, 5년 만에 다시 온 선교, 첫 가족 선교 
 -본토 선교를 갔었는데, 연계교회 목사님의 타락으로 부흥의 꽃을 피우려는 시점에 연계가 끊겨서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방황하던 중에 연계된 교회가 아와세 교회였고 그 멤버대로 섬겼습니다.  
 첫 회에서도 수요일 예배가 처음 시작이었습니다. 4시간 정도 예배하는 가운데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가 가득한 것을 느꼈습니다.

 장금이 선생님과 이 곳에서 무엇이 일어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오키나와와 아와세의 부흥이었습니다.
 동경에서 부흥을 갈망하며 기도했으나 연계 끊겼을 때 기도했을 때 열린 곳이 아와세 교회였습니다.
 첫 찬양 예배 때 왜 은혜가 있었는지 아와세 교회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와세 교회는 일본 교회에서 보기 드문 부흥을 갈망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아와세 교회는 매일 매일 두 시간씩 기도하고 리더들이 영혼을 위해 밤낮으로 섬겼습니다. 
 저는 삼일교회에서 청년 부흥을 허락해주셨던 것을 경험해본자로서 부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5년간 선교를 못왔습니다. 제가 선교를 못 올 때 부흥이 일어나면 어쩌나 질투도 났습니다.
 루야가 2살 정도 됐을 때 아와세 성도가 와서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3년 정도 선교 못가서 아쉬웠고 두려운 마음이 있을 때 이츠키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나짱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 말이 다시 오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가족이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아키라 센세가 안나 결혼식 때 오셔서 교제할 때 첫 선교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첫 선교 때 팀장이었던 규짱이 나오코 센세의 아버님 가정심방해서 전도했던 분, 3년 전부터 교회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오니까 아와세 멤버들이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삼일교회에도 변화가 있었고, 멤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아와세를 그리워하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10년차가 되는데 함께 추억하고 섬기며 미래에 아와세 부흥을 기도하는 많은 멤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선교가 많이 두렵고 떨렸지만, 배려를 통해 섬길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루야가 가만히 못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인데 그대로 쓰임받길 원했습니다.
 처치페스타 때 루야 또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한국 장난감과 일본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았는데,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루야와 함께 아와세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저희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와세 노인회 형제 간증

- 공연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모두가 의심했습니다.

  저는 60대지만, 나이가 어린 분도 있었고 ..

 공연 하자고 한 사람이 90, 80살 이신 분인데 ...

  저는 못해요 40대 정도 시키라고, 우리는 박수 치고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우선 노인군단이 모였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팔이 아프고.. 목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이렇게 해선 안된다고 그랬어요.
 동작을 외울 수가 없었어요. 못외우니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연습을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열정이 생겼습니다.
 목숨을 건 선교였습니다.
 항상 전화를 걸어서 나오라고, 전화를 하면서도 걱정이었어요. 손을 잡고 정말 기도했어요. 우리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할 수 없어 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다리아프고, 목이 아팠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선생님이 오셔서 가르쳐주셨고.. 다 까먹고.. 내일도 연습 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오면 쓰러지는거 아니야 하고 불편했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역할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와세 교회에서 청년들이 댄스 준비를 하고, 삼일 성도들이 준비해서 오시는데.. 처치페스타에 방해가 되지않을까 기도하면서 나아갔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줌을 느꼈습니다.
 공연 후 엉망 징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연령대가 섬기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겨울 선교를 위해서 다른 연령층이 준비 할 것 같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선교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삼일성도

 - 이번 선교 못가겠지요?
  조목조목 돈 들어갈 일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시고, 전세는 올려줘야 하고, 장기적인 일도 할 수 없으니까.. 등등등..
  바로 그 다음 날입니다..
  교회 보컬 스터디 하는 익명의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가 일본선교 가냐고 묻는겁니다. 잘 몰겠는데 기도중입니다. 그 자매가 가게 되면 선교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주님 가라는 얘기시군요..
 예 알겠습니다.

 선교 오기 한 달 전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척추 골절 수술을 하시면서 전에 췌장암 수술을 하셨는데 뼈로 전이가 된 것 아니냐, 병원에서 가능성이 제기가 되었습니다.
 조직 검사 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선교를 못 올 뻔 했습니다.
 그 결과가 선교 오기 이틀 전에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끔씩 어디 갈 준비가 되었냐고 물으시면, 네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왜인지 그럼 가지 마라.
 이번에도 혹시 그런 상황인가.. 
 엄마 수술 때문에 상황이 준비시키고 못가는 상황인지, 하나님이 중요하냐, 기적을 보여주시옵소서 하고 하나님과 딜을 해야하나,

 복잡한 생각이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 그 때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잘 모르니까 단순하게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께서 가르켜 주시겠지 ...

 어떻게 가르쳐주실지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방법으로 가르쳐주시진 않으니까. 그게 성경의 약속이고 믿음이니까.
 뼈 전이가 아니라는 결과와 함께 이틀 전에 짐을 싸서 왔습니다.

 전이 가능성이 제기되어 선교 준비를 많이 못했습니다. 정신이 없었으니까요. 결과는 좋게 나왔으니까, 아 내가 믿음이 적었나?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왔으니 끝까지 충성하겠습니다.
 내일 비행기 탈 때까지.. 삼일교회 도착할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방심하면 안됩니다.

 어제 칸샤송, 그 이후에 아와세 성도분들이 아주먼 옛날 축복송 들었을 때 감동 적이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사영리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1영리에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이 .. 사람과 다르잖아요.
 아버님도 아프고, 스즈나도 아프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엄마는 암에 세 번이나 걸리셨습니다.
 그 찬양을 계속 부르는데 삼일교회 뿐 아니라 아와세 교회 멤버들의 계획을 이루실 때까지 앞으로 어려움을 더 겪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주옵소서.
 그렇게 함께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삼일교회 멤버들은 선교에 오면.. 아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종종 합니다.
 함께하는 예배, 아름다운 섬김, 순종, 복음 증거,
 내일 저희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하신 아모스와 같이
 일상에서도 학교, 가정, 직장에서도 천국을 만들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을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넉넉히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겨울까지 순종하다가 다시 만날까요.
 감사합니다.


 남수호 목사님,

- 힘든 상황에서 왔습니다.

 선교대원은 항상 바뀌지만, 최고의 선교대원들을 만드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선교를 이루신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처치페스타에 새가족이 몰려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만드시는구나를 느낍니다.
 그것은 아와세 교회가 삼일 교회 못지 않게 ㅔ이 땅에서 선교한 것에 대한 열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이 연극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저분들만이 할 수 있는 연기였습니다.

 기관에 가서 공연을 할 때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린 보육원이든지 어르신들이든지.. 아키라 센세가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열정, 진정성이 아와세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아와세 올 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올 때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기쁨으로 떠납니다.
 선교를 마치면, 다음 선교를 고민합니다.
 저는 저대로, 리더는 리더대로 고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에 대한 것...
 겨울 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해서 만나겠습니다.

 이키마스,
 여름 감사제는 처음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선교 대원을 위해 준비하는게 작은 일도, 쉬운 일도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키라 센세

-여기에 올 수 있었음에 감사.
 침례 교회에 캠프장. 제가 태어난 날에 완성된 것.
 제가 태어났을 때 만든 건물을 다 부셨습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때는 여러 교회들이 예약.. 오늘은 비어있었나봅니다. 삼일교회를 향한 축복입니다
 오늘 간증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유지, 중고등학생 긴장하는 가운데 큰 섬김이 있었습니다.
 또 마타요시상이 말씀하신 것처럼 높은 연령인데도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계속되는 선교로서 열매 맺고 있습니다.
 수훈상, 갈등과 어려움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에 감동했습니다.
 선교는 전투입니다. 그 전투의 횟수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석도 원석은 좋은게 아니에요.

 연마해서 좋은 가치가 있는 보석이 되죠.
 삼일교회와 아와세교회가 함께 연단되어 좋은 보석이 되가고 있습니다.
 18회차를 맞이했는데요, 
 멋진쉐프는 10년이 걸려야 한 사람으로 큽니다.
 10년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겠죠. 몇 번이고 실망하는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극복했을 때 존경받는 쉐프가 됩니다. 저희도 10년을 맞이합니다. 옆사람을 봐주세요. 다양한 층이 보이나요.
 우리가 천국 가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보석이 됩니다.
 많은 눈물을 쏟아 낸 사람은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눈물로써 씨앗을 뿌리면 기쁨으로 그 열매를 봅니다.
 아와세 교회, 삼일교회를 사랑해서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한 사람 한사람은 약하지만 우리가 하나되었을 때 엄청난 보석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보석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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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성도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함께 축복하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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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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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함께 배웠던 소선지서 말씀으로 도전 골든벨을 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잘 기억하고 있는 팀원들 !! 스바라시합니다.

 

 상금 전달식,

 말씀을 아는게 우리의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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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동화 팀장님을 위한 위로송 !

고생많으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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