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국의 밤을 했습니다.
저희 팀과 교회의 교인 수가 적어서, 같이 준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전단지를 받지도 않았는데, 지나가다가 교회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고 들어온 청년이 있었습니다.
중학생때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안 다니고 있었는데, 4영리로 영접기도문까지 따라 하고, 교회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이 청년 외에도 몇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국 요리로 다시 한번 대만, 한국의 밤을 합니다.
오전에는 음식재료를 사면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다시 노방을 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