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식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섬기는 '사람냄새' 나는 6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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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진은 12월 ‘5부 예배’입니다.
앞뒤로 있는 조모임과 팀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하셔서
예배 때 받은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립시다.
2. 통영선교 가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교, 하나님의 애타는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은 애끓는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3. 특새가 은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일 마지막 특새 후에 6진 다같이 모여 기념으로 사진 촬영 하겠습니다.
특새를 통해 형성된 기도하는 습관이 계속 잘 이어지게 합시다.
4. 연말 진모임
장소: 소예배실
일시: 28일 주일. 4시~6시
통계
222/130
조건희 간사: 6진 대표 훈남 건희간사님~^^ 간사님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팅 합시다.
김혜진 리더: 1월 23일 논문 최종 제출까지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재화 리더: 아버지의 건강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성가대.. 잘 마무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김상수 리더: 아버지의 은퇴식 축하드립니다. 28일. 오랜만에 가족들 보시고 의미 있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백진주 리더: 진주자매 손글씨 보고서 받아보니 마치 편지를 읽는 듯 하네요 ㅋㅋ 부산에서 오신 분들 잘 챙겨주세요~
이지숙 리더: 특별히 전해주신 말들 기억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잘 챙겨주세요.
김애란 간사: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도 애란간삼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보기를
허예림 리더: 아니, 왜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눔” 이런 평범한 문장이 웃기는거죠??ㅋㅋ
이하연 리더: 리더보고서 꼼꼼히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희자매를 잘 챙겨주면 좋겠습니다.
김지희 리더: 일이 많이 바쁘시죠? 하시는 일과 사역 모두 잘 감당토록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지석 리더: 지석형제 2팀의 유일한 남자리더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한가연 간사: 많은 팀원들을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 관리 잘하세요. 특새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유수하 리더: 주일날 주차 부스에서 수하리더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살뜰히 조원들 챙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재연 리더: 직장에서의 고민이 하루 속히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기도부탁은 저한테 하셔야 합니다.
김보리 리더: 보고서를 보는데 왠지 학교에서 학급일지 보는 기분이네요. 통지표 작성 힘내서 잘 마무리 하세요.
김주혜 리더: 새벽마다 밝은 주혜리더의 모습 보는게 즐겁습니다. 특새 끝나도 새벽에 자주 봅시다.
이경원 리더: 항상 기도에 힘쓰는 경원리더의 모습이 멋집니다. 진장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권소희 간사: 새벽 배식 봉사에 형순리더와 사진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형순리더와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강지향 리더: 다가오고 있는 생일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앞으로 샤브샤브 먹지 말고 GBS 더 잘 챙겨합시다. ㅋㅋ
정기덕 리더: 시험은 잘 마무리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만나서 같이 얘기 나눕시다.
김은아 리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장거리 출근을 하는 은아리더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박형순 리더: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요? 앞으로 우리가 더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를 너무 멀리하지 마세요.
한석호 리더: 알바도 하고 있어서 배식 봉사 1부부터 나오기 힘들었을텐데 나와서 섬기는 모습이 귀했습니다. 형순리더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ㅋㅋ
김환 간사: 하루 속히 리더들이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각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김보람 간사: 팀을 사랑하고 아끼는 간사님의 마음이 귀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면서 마지막까지 잘 이끌어 갑시다.
원동녘 리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쉬면서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성천숙 리더: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나아가면 모든 문제는 원할히 해결될 줄 믿습니다.
한석운 리더: GBS 후기를 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석운리더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김종민 리더: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갑시다.
김인정 간사: 간사님 일이 계속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꼼꼼히 사역보고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태권 리더: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고 계신 공부도 잘 마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윤희 리더: 6진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6진에서 안식(?)을 누리며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