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설교 시작 멘트로 명절에 귀향 하는 기분으로 아버지 집에 오신 여러분이란 말씀에 감격 했네요.
명절 연휴라고 인터넷 예맬 막아 둬서 두 주전 새벽6시부터 대기하여 표를 구한터라 신혼 때 청량리 역에서 줄서기를 했던 걸 상기 했었는데 ..
참 그러고 보니 매 주가 본향 가는 마음을 일으켜야 겠다 했네요.
'나 주님에 기쁨되기 원하네~! '
이 찬양 부를 땐 주님의 기쁨되기 위한 선희의 단 한가지 소원을 주님이 아실꺼란 믿음으로 기쁘게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