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말씀모아 말씀카드 - 고린도후서5장17절

  3. No Image

    아버지를 아버지로

  4. No Image

    주일 '뚜렷해져야 할 것과 희미해져야 할 것' 설교로

  5. No Image Replies 2

    주일b관 주차 이대로 괜찮습니까?

  6. No Image

    '이혼 위기 ' 설교에서

  7. No Image

    화음으로의 은혜

  8. No Image

    다음 세대

  9. No Image

    ' 단의 선택 ' 설교에서

  10. No Image

    살리는 자인가 살인 자인가

  11. 교회학교 예배에 불려지는 찬양과 율동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2. No Image

    성화도 은혜의 선물입니다.

  13. [이웃썸사역] 리빌더스 4차 사역보고

  14. No Image

    세상속의 제자 주일 설교로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