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문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배 실황 방송이 있기 직전 주일 2부 예배시간에 4층 유아부에서 마치고 나오는데 놀이터 안에도, 그 옆 계단에도 모니터 설교를 보고 있는 성도들이 그리 많은 줄 깜짝 놀랐었다.

왼 고개치며 허리를 굽히고,어렵게 지나오며 각자 집에서 녹화 방송보면 훨씬 더 편할텐데...

같은 모니터라도 성전에서 저렇게 보는 건 어떤 특별한 은혜가 있을까? 생각 했었는데,

그러고는 성전 출입금지 조치가 바로 내려진 것을 이상해 했었다.

이번주는 묵상일침의 코너가 생겼고, 새벽예배도 모니터로 보니 좋긴 한데

왜 어릴 때 제 엄마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자반 고등어 실컷 먹어서 좋았다 하던 동창 녀석의 고백이 생각 나는 걸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36 묵상 일침13 박선희
2335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박선희
2334 3/10화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2333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박선희
2332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박선희
2331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박선희
2330 3/6 새벽예배에서 박선희
» 3/4 새벽 막2:1~12본문으로 박선희
2328 3/3새벽예배/막1:32~39 박선희
2327 말씀모아 말씀카드 - 이사야53장6절 file 김진균
2326 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박선희
2325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박선희
2324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