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의 Desperado를 들으며
선악 판단의 주체로 군더더기 많은 삶을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봅니다.
산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십자가만 의지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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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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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창세기 족보 이미지 입니다 | 정명현 |
161 | 창세기가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 강철 |
160 | 창조, 안식, 그리고 크라나흐의 그림 2 | 박양규목사 |
159 | 창조론 오픈포럼에 대한 걱정 28 | 강철 |
158 | 창조론,진화론,유신진화론.... 독서 토론회 있습니다. 3 | 강철 |
157 | 창조주 하나님은 역사와 인생의 주어입니다. 5 | 강철 |
156 |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 이덕영 |
155 | 책 숨바꼭질 판매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2 | 신창조 |
154 | 책 한권 소개 할게요 | 강철 |
153 | 천국을 소망하며 | 이희경 |
152 | 천원 헌금 1 | 조광수 |
151 |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 박선희 |
여러 말씀 중에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진리의 말씀 선포의 자리에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